2021년 선암호수공원에서의 여름
꼬물꼬물 귀요미들과 함께한 여름의 기록.
혼자 일 때는 조용한 우리 딸은 조카와 함께 할 때면 목소리도 커지고 언니 노릇을 톡톡히 한다.
각자 외동들이지만 친 자매처럼 사이가 좋다.
초록 빛 가득한 호수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여름방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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