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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선암호수공원의 봄 함께했던 벚꽃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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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선암호수공원 벚꽃놀이

봄은 항상 짧고 벚꽃도 빨리 져서 아쉬운 마음에 휴가를 하루 쓰고 딸과 조카를 데리고 선암호수공원으로 향했다.

2021년의 사진은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를 쓴 사진들이 많지만 사람이 없는 시간에 마스크를 잠시 벋고 사진을 남겼다.
금방 지고 마는 벚꽃과 봄 처럼 아이들도 금방 커버리는 것 같다. 

짧은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추억하는 것이 행복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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