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.
나는 알았지
너와 나 사이에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.
728x90
반응형
'일상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제18회 눈빛미술제 작품전시 (0) | 2013.06.28 |
---|---|
오늘의 사진한장_해 바라기 (0) | 2013.06.19 |
오늘의 사진한장_5월 (0) | 2013.05.28 |
오늘의 사진한장_바다처럼.. (0) | 2013.03.04 |
오늘의 그림한장_유화그리기2 (0) | 2013.02.07 |